[포토] 시청광장에 자리잡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조형물
[변성현 기자]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이 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환경부가 마련한 자리다.

지구본 형태로 만들어진 조형물은 지름 4.7m의 재활용이 가능한 강철로 제작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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