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은 국민들이 실천을 통해 연간 1인당 줄이려는 온실가스 1톤을 10분의 1 부피의 지구본으로 지름 4.7m의 재활용이 가능한 강철로 제작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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