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런지와 스쿼트,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 다양한 다리운동법이 소개됐다. 하지만 유투브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이 붙여진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병행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사이러스는 지난 20112년 다이어트를 감행해 9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3년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로빈 시크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당시 이 공연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