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KANC, '신뢰성 인증센터' 구축협약 입력2015.04.05 21:49 수정2015.04.06 0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이병권·오른쪽)과 한국나노기술원(KANC·원장 김희중·왼쪽)은 차세대반도체와 사물인터넷 센서 등 정보통신 결합 미래 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 인증센터’를 구축하는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 인증센터는 경기 광교테크노밸리에 있는 KANC에 상반기 중 구축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진우, 尹탄핵심판서 "답변 않겠다"…국회측 질의 대부분 거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울산시장 선거의혹' 송철호·황운하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법원은 송 전 시장이 황 의원에게 수사를 청탁... 3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전한길 옛 동료 강사 '작심 비판' 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에 적극적으로 동조해 논란인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고 전씨를 저격해 화제다.한국사 유명 강사 강민성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