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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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가수 주니엘이 시구를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일요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첫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Sunday Night Baseball) 게임`에서 SK가 홈런 두 방을 친 최 정의 4안타 8타점 원맨쇼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