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풍문으로 들었소’ 대본 인증샷…훈남 미소 ‘눈길’
[연예팀] 배우 정가람이 ‘풍문으로 들었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4월6일 정가람 소속사 측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이준(한인상 역)의 친구로 출연 중인 정가람의 해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정가람은 카페에 앉아 양손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대본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정가람의 시원한 이목구비와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극중 정가람은 한인상(이준)의 절친이자 게임을 좋아하는 엄친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짐꾼 로맨스 시작됐다
▶ 홍석천, 구하라-보라-하니-김희철과 셀카 “흥해랏 동생들”
▶ 정시아, 딸 공개…구슬같이 큰 눈망울 “우리 딸 사랑해”
▶ [포토] 김새론 '나노 각선미에 시선 집중'
▶ ‘꽃보다 할배’ 이순재, 최지우에 “행동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