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은 6일 동천유타워와 88억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인근 분당수지유타워 19층(1901호~1914호)의 토지와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업무 효율성 증대와 근무 만족도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