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신약, 겔 타입 건선치료제 출시 입력2015.04.06 21:14 수정2015.04.07 03:2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6일 겔 타입 건선치료제 ‘자리오겔’(사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자리오겔은 두피건선과 체부건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다. 비타민D 유도체인 칼시포트리올과 베타메타손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국내 제약사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해 선보인 겔 타입 복합 건선치료제다. 무색무취로 1일 1회 환부에 바르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가 모셔왔대" 떠들썩…입소문난 맛집의 정체 수원 스타필드 입점(2024년 5월), 컬리에서 온라인 판매 시작(2024년 8월), 더현대서울 입점(11월), 현대그린푸드와 국회 팝업(2024년 1월)….'줄 서는 베이글 맛집'의 원조... 2 [일문일답]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파월 "Fed 할일 하겠다" [Fed워치] “Fed의 목표 달성에 집중할 것이다” “Fed가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 다른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3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가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Fed는 29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4.25∼4.50%로 유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