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 부회장 김해진 입력2015.04.07 21:37 수정2015.04.07 23: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해진 현대파워텍 사장(58·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김 부회장은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사장에서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20여년 이상 엔진과 변속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개발을 지휘했다. 김 부회장 승진으로 현대차그룹 부회장단은 아홉 명으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무, 韓 시장 공략 본격화…키워드 광고・셀러 모집 검토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2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 3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IPO 진행…1600억 조달해 설비 확충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 1600억원을 조달해 현지에서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