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보다 개별종목 유효, 스탁론으로 투자 전략 짜볼까

전일 코스피는 장중 2050선을 터치하며 추가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외국인은 매도세를 이어갔으나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조만간 매수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글로벌 경기부양 기조 속에 한국 역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낮추며 국내 유동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요인의 강화 역시 앞으로 강세장이 펼쳐지게 될 것임을 예상하게 하고 있다.

전반적인 여건이 개선된 상황이나 대형주들의 움직임은 그리 좋지 못한 상태다. 따라서 코스닥과 코스피의 중소형주 장세가 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다. 당분간 현재와 같은 시장흐름이 계속된다는 전제 하에 개별 중소형주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

호실적과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진 중소형주를 찾았다면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도 고려할 만하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할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하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대환할 수 있어 반대매매 위기가 오더라도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3.1% 최저금리 연계신용 상품 출시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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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을 이용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케이엔더블유, 삼성엔지니어링, 대한유화, 부산주공, KTB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현대건설, 태광, 금성테크, KISCO홀딩스 등이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은?

온라인 대표 경제신문인 한경닷컴이 대한민국 대표 스탁론 하이스탁론과 손잡고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고민 해결에 나섰다.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물론 주식담보대출, 주식 미수/신용 상환대출 등 연계신용 투자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연 3.1% 업계 최저금리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연장수수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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