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납세자연맹 "연말정산 보완책은 누더기 대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발표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은 합리성과 공평성이 결여돼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봉 5천5백만원 이하 직장인 중 무려 205만명의 세부담이 늘었지만 기획재정부는 당초 추계와 비슷하다고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연봉 5천5백만원 이하 전체 과세인원 1천361만명에서 중도 입·퇴사 등으로 과세기준에 미달하는 512만명을 뺀 850만명 중에서 증세된 205만명은 무려 24%에 해당하는 높은 비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맹은 "근로소득 과세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원칙도 없이 합리성과 공평성이 결여된 세법개정과 세수 추계로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기재부가 2014년 연말정산 결과를 그대로 2013년 세법으로 다시 연말정산한 방식을 공개해야 크고 작은 의혹이 풀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금 발언` 유희열 사과, 과거 29금 발언도 했다? `역시 감성변태`
    ㆍ충암고 교감 얼굴 보려 홈페이지 접속 폭주 마비… 어디서 볼 수 있나?
    ㆍ탤런트 이인혜, 서울대생과 영어로 300억벌어.. 충격!
    ㆍ김민준의 그녀 안현모 누군가 했더니...섹시스타 박시연 닮은꼴
    ㆍ개그콘서트 정아름, 매일 `섹시 란제리`로 자극 받는다‥"하의만 20만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현금 장판 밑에 숨겼다가 '낭패'…작년 2.8조원 폐기됐다[강진규의 BOK워치]

      대전에 사는 오모씨는 지난해 장판에 현금을 보관했다가 낭패를 봤다. 만원권 약 592장을 넣어뒀는데 장판에 눌리면서 화폐가 손상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에 찾아가 교환을 받는 데 성공했지만 아찔했다.김모씨(충북...

    2. 2

      여경협,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받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인사 발굴을 위해 337만 여성...

    3. 3

      대규모 '희망퇴직' 줄잇는 은행들, 재채용마저 줄었다

      최근 대규모 희망퇴직이 줄잇는 은행권에서 재채용 규모마저 거듭 줄어드는 것을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점포 축소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 등으로 필요 인력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억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