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홍콩 트룰리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17억3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