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동민 식스맨 /MBC 방송 캡처
무한도전 장동민 식스맨 /MBC 방송 캡처
무한도전 장동민 식스맨

개그맨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설을 해명했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추가 촬영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될 듯"이라고 밝혔다.

7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MBC 측이 장동민을 식스맨으로 정하고 6명 멤버가 나오는 무한도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은 지난 2월 출연중이던 '속사정쌀롱' 하차를 결정하고 JTBC측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장동민 식스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