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앤에스텍, 실적 기대감에 또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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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닷새째 오름세다.
7일 오후 2시44분 현재 에스앤에스텍은 전날보다 650원(10.42%) 상승한 69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69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까지 매출은 저가 제품(바이너리 블랭크마스크)에 국한됐었는데 지난해 말부터 메모리용 위상시프트, 올해 초부터 비메모리용 하드마스크용 블랭크마스크 매출이 발생했다"며 "그동안 수년간 정체됐던 실적이 올해부터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7일 오후 2시44분 현재 에스앤에스텍은 전날보다 650원(10.42%) 상승한 69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69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까지 매출은 저가 제품(바이너리 블랭크마스크)에 국한됐었는데 지난해 말부터 메모리용 위상시프트, 올해 초부터 비메모리용 하드마스크용 블랭크마스크 매출이 발생했다"며 "그동안 수년간 정체됐던 실적이 올해부터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