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써 눈물 참는 유가족' 입력2015.04.07 15:38 수정2015.04.07 15: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월호 희생자 고 최성호(단원고) 군의 아버지 최경덕 씨가 발언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하철 2호선 신당역 1번 출구 인근 화재로 열차 무정차 통과 2 에어부산 여객기 출발 직전 화재…승객 3명 경상·항공기 반소 3 "짐 넣은 선반에서 '타닥타닥' 소리 후 불"…'에어부산' 탑승객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