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동안 흘러도 마르지 않는 눈물'
[변성현 기자] 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월호 희생자 고 최성호(단원고) 군의 아버지 최경덕 씨가 발언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