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사장, 대구 협력업체 방문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오른쪽)이 지난 6일 대구에 있는 협력업체 한미ADM과 영신기전공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호샤 사장이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GM 구매부문 부사장(가운데)과 박승병 영신기전공업 사장과 함께 영신기전공업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