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사장, 대구 협력업체 방문 입력2015.04.07 21:02 수정2015.04.08 04: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오른쪽)이 지난 6일 대구에 있는 협력업체 한미ADM과 영신기전공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호샤 사장이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GM 구매부문 부사장(가운데)과 박승병 영신기전공업 사장과 함께 영신기전공업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인의 신고 후 진술' 무고죄 성립 인정…대법원 "자발성 기준 중요" 대법원이 상대방의 신고로 개시된 조사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진술한 경우에도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9일 피고인 A씨가 수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했으나, 이는 ... 2 [단독] 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강남구 압도적 1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 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nbs... 3 "임신 공무원은 재택근무"…MZ 붙잡을 '파격 정책' 나왔다 정부가 공직사회를 떠나 민간 대기업으로 옮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을 붙잡기 위해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근무 혁신에 나선다. 중앙부처의 인사 관리와 공무원 제도 개혁을 총괄하는 인사혁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