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aw&Biz] 김진태 검찰총장 "부패척결이 검찰 존립근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조 톡톡
    김진태 검찰총장은 7일 대검찰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검찰에 부여된 소명이자 검찰의 존립근거”라며 “흔들리지 아니하는 정의감을 바탕으로 지혜와 용기를 겸비해 직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의 발언은 서울중앙지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업비리 수사를 두고 정치권에서 전 정권에 대한 표적수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재계에서는 불만이 나오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한 것으로 보인다. 김 총장은 “다양한 사회현상, 기업활동에 대한 심층적 연구와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건전한 기업활동을 충분히 보호하면서 구조적 비리나 용인하기 어려운 일탈 행위만을 정교하게 단죄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회생계획안, 어떻게 만들어지나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

    2. 2

      경찰, 김경 3차 소환…'강선우 1억' 진실공방 실체 파악 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

    3. 3

      [속보] 경찰 출석한 김경 "추측성 보도 난무…결과 지켜봐 달라"

      [속보] 경찰 출석한 김경 "추측성 보도 난무…결과 지켜봐 달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