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의사일정 정례화 반드시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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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은 “4월 임시국회에서 의사일정 정례화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일정 정례화는 국회의 일정을 요일별로 정하는 것으로, 국회법 개정안으로 발의돼 국회운영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안건 처리는 목요일 오후 2시에 하게 된다.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는 월·화요일, 법안심사 등 소위원회는 수·목요일에 열린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의사일정 정례화는 국회의 일정을 요일별로 정하는 것으로, 국회법 개정안으로 발의돼 국회운영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안건 처리는 목요일 오후 2시에 하게 된다.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는 월·화요일, 법안심사 등 소위원회는 수·목요일에 열린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