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로맨스 안방극장 꽉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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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종영까지 단 1회를 앞두고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23회는 전국 기준 11.5%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 된 KBS 2TV ‘블러드’는 4.4%,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종영까지 1회를 남겨두고 클라이맥스를 향해 질주했다.
배우들의 실감나는 눈물 열연과 빠른 전개, 흡입력 있는 스토리까지 3박자 조화를 이루며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23회는 전국 기준 11.5%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 된 KBS 2TV ‘블러드’는 4.4%,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종영까지 1회를 남겨두고 클라이맥스를 향해 질주했다.
배우들의 실감나는 눈물 열연과 빠른 전개, 흡입력 있는 스토리까지 3박자 조화를 이루며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