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장동민 소속사 "무한도전 멤버 확정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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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무한도전 멤버 확정설을 부인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추가 촬영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될 듯"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결정 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1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 중이다. 후보로는 홍진경, 광희, 강균성, 최시원, 장동민이 올라 경쟁을 벌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추가 촬영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될 듯"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결정 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1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 중이다. 후보로는 홍진경, 광희, 강균성, 최시원, 장동민이 올라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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