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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한지주, 저금리 '직격탄'…52주 신저가 '추락'

신한지주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안심전환대출 등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 대비 0.62% 내린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는 이날 3만97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이신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금리 하락으로 신한지주의 지배순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며 3월 실행된 안심전환대출 실행액도 약 3조원 정도로 추정돼 이는 2분기 순이자마진(NIM) 추가 하락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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