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급등…1094.2원(+5.7원) 입력2015.04.08 11:02 수정2015.04.08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7원 오른 1094.2원에 거래되고 있다.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3월 미국의 고용 부진 우려가 완화되며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을 앞두고 달러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 2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 3 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들…'과도한 우려'란 이유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