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가브랜드대상 2년 연속 1위 차지한 `비상교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코스피 100220, 대표 양태회)이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교과서 부문과 중고등교재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문화, 산업, 지역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NCI)로 평가해 국가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글로벌경쟁력연구센터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비상교육의 2년 연속 수상은 중고등학교 교과서 시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초등학교 개정교과서 합격이 보여준 브랜드의 저력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상교육은 지난 2008년 중학교 국어, 수학 검정교과서를 필두로 공교육의 근간인 교과서를 본격적으로 출판하기 시작했다. 현재 비상교육이 만든 교과서는 주요 과목에 있어 채택률 1, 2위를 차지할 만큼 우수한 콘텐츠로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초·중·고 검인정 교과서의 채택 현황을 보면 비상교육 교과서가 책당 발행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비상교육이 교과서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의견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교과서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또한, 교과서 개발 이후에도 교과서가 수업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교수지원 사이트 ‘비바샘(www.vivasam.com)’을 통해 풍성한 수업 자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허보욱 비상교육 교과서기획본부장은 “이번 수상 결과가 보여주듯이 비상교육은 우수한 품질의 교과서와 질 높은 교육지원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2015 문·이과통합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개발에 있어서도 학생 및 선생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교과서의 질을 높이고, 공부가 즐거운 행복한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서 시장에서도 비상교육의 브랜드 파워는 주목할 만하다. 비상교육의 대표적인 교재 브랜드는 자기주도 학습서 <완자>와 국어, 사회 대표 학습서 <한끝>, 과학 전문 학습서 <오투>, 수학 기본서 <개념+유형>, 영어독해집 <리더스뱅크>가 있다. 5개의 브랜드가 지금까지 약 1억 만부 가량 판매됐다.


    정원기기자 wk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누드톤 드레스로 볼륨 몸매 뽐내 `청순함 벗다`
    ㆍ더바디쇼 유승옥 "나 D컵 맞다" 당당 고백에 최여진-레이디제인 반응은?
    ㆍ탤런트 이인혜, 서울대생과 영어로 300억벌어.. 충격!
    ㆍ걸스데이 유라,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19금 몸매 뽐내 `화끈`
    ㆍ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19禁 어록` 눈길 "땀 흘리는 남자 옳다. 침대 위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챗GPT 활용해 혼자 하기 vs 다른 팀과 분업…뭐가 더 효율적일까?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AI 활용이 팀 간 분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분업을 하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지만 AI를 활용하면 분업의 비효율적인 부분까지 제거해 더 큰 폭의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5일 민대홍 정보통신정책연구원 AI경제정책그룹 연구위원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서 열린 경제학공동학술대회에서 '생성형 AI와 분업, 그리고 생산성'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분업과 AI 활용에 따른 업무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민 연구위원은 가상의 제품에 대한 마케팅에 대한 두가지 일을 과업으로 주고, 분업을 하는 경우와 AI를 활용하는 경우를 비교했다. 분업의 경우 첫번째 팀이 200자 분량의 제품 설명문을 요약하고, 두번째 팀이 이 설명문을 보고 잠재 소비자에게 구매를 설득하는 이메일을 쓰는 방식이다. 분업이 없는 경우 한 팀이 두 작업을 모두 수행하면서 AI를 활용하게 된다.분석 결과 AI활용 없이 분업한 경우 첫번째 과업에서 평균 5.38점, 두번째 과업에서 5.23점을 받았다. 특히 두번째 과업에서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소비자를 설득하는 이메일을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분업의 비효율이 드러난 결과다.분업 없이 AI 활용을 통해 작업한 경우 점수가 각각 5.84점, 5.73점으로 높아졌다. 이런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분업이 소멸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 사례로 분석됐다.다만 분업을 하는 경우에도 AI를 활용한다면 이런 격차가 좁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첫번째 과업의 점수는 5.52점, 두번째

    2. 2

      "굿바이 차이나, 헬로 아메리카"…K외식, 美 매장 5년새 두 배 늘었다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 지형도가 중국 중심에서 미국과 동남아시아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 내 매장은 5년 새 두 배 이상 급증하며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지만, 중국 시장은 40% 가까이 급감했다.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 진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식기업은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해 122개 기업, 139개 브랜드, 총 4644개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특징은 ‘선택과 집중’이다. 기업과 브랜드 수는 2020년 대비 소폭 줄었지만, 진출 국가와 매장은 오히려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해외 매장 수는 2020년 3722개에서 2025년 4644개로 약 24.8% 증가했다.주력 시장도 중국에서 미국으로 바뀌는 추세다. 미국 내 K외식 매장은 2020년 528개에서 지난해 1106개로 두 배 넘게 폭증했다. 전체 해외 매장의 23.8%가 미국에 있는 셈이다. 미국은 중국을 밀어내고 국내 외식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 1위에 올랐다.반면 2020년 1368개 매장으로 독보적 1위였던 중국은 지난해 830개로 5년 새 39.3% 감소했다. 한한령 등 한국에 비우호적인 정책과 사회 분위기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동남아 시장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 K푸드의 최대 거점으로 꼽히는 베트남은 2020년 462개에서 작년에 634개로 매장이 37.2% 늘어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은 같은 기간 매장이 85개에서 143개로 68.2% 늘어났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3.1%)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농식품부는 “과거 교민 위주의 시장에 머물렀던 K외식이 이제는 현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한 ‘4차 한류’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긍정적으

    3. 3

      "현대차·기아 10조 날아갈 판"…한국차 '관세 리스크' 초비상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을 15%에서 25%로 되돌리는 방안을 연방 관보에 게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대차·기아를 포함한 부품사 등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보 게재를 준비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한미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29일 협의를 위해 급히 미국을 방문했다. 그는 방미 기간 카운터파트너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는 일정이 어긋나 만나지 못했다. 그 대신 USTR 부대표 등과 만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여 본부장은 "한국은 관세 합의를 충실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의향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한국이 이렇게 선의로 노력하고 있는데 관세 인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도 설득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예고대로 관보에 관세 인상이 게재되는지에 대해서는 "중요한 것은 관보 게재가 되더라도 관세 인상 시점이 즉시인지 아니면 1~2개월 정도 여유를 두는지 여부"라며 "미국 측과 계속 협의하며 최대한 국익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조현 외교부 장관도 지난 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따로 만나대(對)한국 관세 인상을 철회 또는 보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