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8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현행 통화완화 정책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 엔(약 728조 원) 늘리는 현행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하기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기준금리도 기존과 같이 0.10%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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