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할리퀸' 섹시美 넘치는 개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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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6인 6색 각기 다른 매력의 할리퀸으로 변신해 화제다.
달샤벳은 8일 공식 팬카페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등 달샤벳 멤버들은 6명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물씬 풍긴다.
막내 수빈이 새 앨범에서 걸그룹 최초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프로듀서까지 맡았다. 비주얼 면에서도 멤버들의 성숙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달샤벳은 8일 공식 팬카페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등 달샤벳 멤버들은 6명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물씬 풍긴다.
막내 수빈이 새 앨범에서 걸그룹 최초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프로듀서까지 맡았다. 비주얼 면에서도 멤버들의 성숙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