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싱크홀 예방 현장 점검
이완구 국무총리(가운데)가 8일 싱크홀(땅이 내려앉아 생긴 구덩이)과 관련한 안전 점검차 서울 방이동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총리는 “이달 말~5월 초 안전회의를 열어 각 부처 장관이 안전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