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중-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만남에서 한반도 핵문제와 우크라이나 사태, 예멘 위기 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모스크바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