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성엔지니어링,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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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1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2.61%) 오른 6290원에 거래중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부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주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93억원, 3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1.6%, 30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기순이익도 286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9일 오전 9시1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2.61%) 오른 6290원에 거래중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부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주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93억원, 3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1.6%, 30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기순이익도 286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