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 국민포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 사무총장은 건강관리협회에 34년간 재직하면서 아동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건협사랑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디딤씨앗 통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익사업을 펼쳤다. 국민포장은 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훈으로 김 사무총장은 건강증진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김 사무총장은 건강관리협회에 34년간 재직하면서 아동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건협사랑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디딤씨앗 통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익사업을 펼쳤다. 국민포장은 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훈으로 김 사무총장은 건강증진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