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잠입 패션 어디 제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7회에서 조강자(김희선)가 도정우(김태훈)의 집에 몰래 들어가 진이경(윤예주)이 남긴 증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선은 김태훈의 집에 잠입할 당시 활동성이 높은 블랙컬러의 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하고, 들킬 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분에서 김희선이 착용한 재킷은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 중 하나인 필라투스 방풍재킷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김희선은 김태훈의 집에 잠입할 당시 활동성이 높은 블랙컬러의 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하고, 들킬 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분에서 김희선이 착용한 재킷은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 중 하나인 필라투스 방풍재킷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