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유한회사는 오는 24일 롯데월드 나이트파티를 철권7, 리그오브레전드, 도탑전기의 콜라보 이벤트로 꾸민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철권7 모델 남규리와 유승옥도 참가할 예정이다. 남규리는 롯데월드 나이트파티를 통해 사전 선발된 일반인과 이벤트 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몸매종결자 유승옥, 철권 세계챔피언 '무릎' 배재민 선수와 함께 포토 타임과 싸인회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선 철권7 ‘3on3 클랜 전국대회 이벤트’의 결승전, 리그오브레전드의 일반인 대회 결승전, 게임 도탑전기의 '염보성을 이겨라'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철권7의 ‘3on3 클랜 전국대회 이벤트’ 참가는 철권7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