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인삼공사, 공동 마케팅 협약 입력2015.04.10 20:43 수정2015.04.11 01: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은 10일 서울 대치동 KT&G타워에서 한국인삼공사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은행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정관장 등 인삼공사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윤준구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본부 부행장(왼쪽)과 송덕호 인삼공사 글로벌본부장이 협약식에 자리를 함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인 250명에 허위 난민신청·불법취업 알선한 브로커 검거 중국인 250명이 한국에 허위로 난민신청을 할 수 있도록 서류를 만들어주고, 국내 불법 취업을 알선한 일당이 붙잡혔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브로커 총책 A씨... 2 대학 등록금 인상에…재학생 80% "부담스러워"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올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대학교 등록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누랩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 3 尹 서문시장 방문 소식에 테러 예고글 올린 대학생에 벌금형 유지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던 대구 서문시장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린 대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형이 유지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