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 그리고 '모두', 외국인·기관 쌍끌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동부, 여행주 목표가 올려
    '하나' 그리고 '모두', 외국인·기관 쌍끌이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맞아 여행 관련 종목이 상승세다.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늘어나는 여행객들로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나투어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높였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하나투어의 순이익은 542억원, 모두투어의 순이익은 220억원으로 각각 예상된다”며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종전 13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모두투어는 3만15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두 종목 모두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쌍끌이’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하나투어는 올 1월2일부터 지난 9일까지 기관이 18만5960주(131억3200만원)를, 외국인이 13만843주(135억5400만원)를 각각 순매수했다. 모두투어도 같은 기간 기관이 56만6695주(130억1300만원)를, 외국인이 40만2960주(138억1200만원)를 담았다.

    동부증권도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를 ‘매수’ 종목으로 추천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높였다. LIG투자증권은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올렸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2. 2

      '세계 1위' 코스피 폭주에도 "아직 싸다"…파격 전망의 이유

      코스피지수가 ‘꿈의 지수’ 5000을 돌파하자 언제까지 강세장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수 전문가는 시장 영향력이 큰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방산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는 점에...

    3. 3

      외국인 컴백…'30% 벽'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5000에 도달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밸류업 등 주주환원 정책과 상법 개정을 통한 거버넌스 개혁을 빼놓을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증시 신뢰도와 주주가치가 높아지자 외국인들이 돌아와 지수를 밀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