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 불끈 쥐고 '검은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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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박재식 감독(맨 오른쪽)과 배우 한고은, 김성수, 배그린이 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검은손'(감독 박재식, 제작골든타이드픽처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고은, 김성수, 배그린 등이 출연하는 '검은손'은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와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을 둘러 싼 기괴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고은, 김성수, 배그린 등이 출연하는 '검은손'은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와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을 둘러 싼 기괴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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