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다. 우리 부부는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재은 남편은 "집사람과 내가 온도가 안맞다. 여름엔 나는 더운데 아내는 춥다고 한다"며 "한 번씩 같이 자려고 해도 결국 못참고 새벽엔 거실에서 잔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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