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벚꽃 핀 여의도 윤중로에 떴다 '후끈'

방송인 전현무가 여의도 윤중로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국회 뒤 윤중로에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봄 맞이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전현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직장인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포옹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에 시민 100여명이 몰려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