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마트폰 부품株, 일제 상승…'갤럭시S6' 판매 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갤럭시S6 부품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900원(1.20%) 상승한 7만6100원에 거래됐다.
무선충전과 근거리무선통신(NFC) 모듈을 생산하는 아모텍 역시 전날보다 500원(2.34%) 상승했다. 무선충전 코일을 생산하는 크로바하이텍도 0.51% 상승세다.
이녹스와 SKC코오롱PI 서원인텍 등 1~2% 상승세다.
카메라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해성옵틱스 옵트론텍 파트론 등도 1~3%가량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0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900원(1.20%) 상승한 7만6100원에 거래됐다.
무선충전과 근거리무선통신(NFC) 모듈을 생산하는 아모텍 역시 전날보다 500원(2.34%) 상승했다. 무선충전 코일을 생산하는 크로바하이텍도 0.51% 상승세다.
이녹스와 SKC코오롱PI 서원인텍 등 1~2% 상승세다.
카메라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해성옵틱스 옵트론텍 파트론 등도 1~3%가량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