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발시황] 코스피 2070선 돌파…`외국인·기관` 매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070선을 넘어섰습니다.



    1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 오른 2071.9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4거래일째 매수세 보이며 262억원 사고 있고 기관도 11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반면 개인은 269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와 증권, 건설 등이 1~2%대 강세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종이목재와 의료정밀, 운송장비, 유통, 통신 등도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음식료품과 보험은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은 상승하는 반면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자우 등은 하락세입니다.



    코스닥은 7거래일째 상승하며 68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683.5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89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상승 중입니다.



    셀트리온과 산성앨엔에스, 내츄럴엔도텍 등이 4~7%대 강세 보이는 가운데 다음카카오와 동서, CJ E&M, 파라다이스 등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CJ오쇼핑과 로엔, 콜마비앤에이치는 하락세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5원 오른 1096.65원을 기록 중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천생연분 리턴즈 하니vs경리, 19禁 매력으로 서강준 심장 폭발? `후끈`
    ㆍ윤현민 전소민 열애 인정, 냉장고 속 개구리 열애 암시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이재훈, 입에 담기도 민망한 19금 수집품은? 자동차 15대는 기본~
    ㆍ`해피투게더3` 성혁, 강예원에 적극 대시 "만나보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아이오닉 6 최대 650만 혜택"…현대차도 전기차 프로모션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에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다운(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23일 발표했다.전날 발표된 기아 주요 전기차 모델 가격 인하에 이어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의 모빌리티 할부 기준 금리를 기존 5.4%에서 2.6%포인트 인하한 2.8%로 책정했다.이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을 할 수 있다.금리 인하를 적용받는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 기준으로 기존과 비교하면 월 납입금이 36만원에서 31만원으로 5만원 낮아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아이오닉 6는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내려간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자 절감 혜택에 더해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 월 할인 등 차량 할인을 더하면 아이오닉 5는 총 550만원, 아이오닉 6는 총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총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전날에도 기아 EV5 롱레인지 모델과 EV6의 판매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낮추고 0%대 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혜택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2. 2

      GS25 "고객, 혜택 따라 소비 나서는 액셔너블 컨슈머로 진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혜택에 따라 검색-가입-구매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가 확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GS25는 자체 앱 '우리동네GS'와 통합 멤버십 'GS ALL' 이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검색 조회 수는 전년 대비 24.3%, 재고 조회 수는 71.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앱 내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도 확대되며 우리동네GS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400만명을 돌파했다.이에 대해 GS25는 소비자가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직접 방문하는 '검증형 탐색'이 확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정보 탐색 행동은 멤버십 가입과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지난해 이슈 상품으로 주목받은 '데이지에일' 사전 예약 기간 와인25플러스 신규 가입자 수는 평소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구매를 전제로 정보를 적극 탐색하고 혜택에 즉각 반응해 구매에 나서는 액셔너블 컨슈머의 행동 특성이 반영됐다는 것이다.GS25는 액셔너블 컨슈머는 혜택이 명확할수록 구매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에드워드 리 도시락' 출시 당시 구매 가격의 50%를 GS ALL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자 해당 정보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커뮤니티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판매량이 매우 증가한 것이 그 예다.GS25는 올해 픽업, 사전 예약, 재고 조회 등 앱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차별화 상품과 IP 협업, 참여형 혜택을 결합해 탐색-가입-구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강화하는 등 '액셔너블 컨슈머' 트렌드에 대응한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예정

    3. 3

      "800만원 싸게 샀어요"…취업하면 폼나게 차 뽑는다? '옛말' [현장+]

      직장인 김모 씨(26)는 최근 생애 첫 차로 중고 2020년식 르노코리아 XM3 RE 트림을 1500만원에 구입했다. 지금은 '아르카나'로 이름을 바꾼 이 차의 신차 가격은 기본 트림 기준 2300만원. 800만원가량 저렴한 신차급 중고차를 구매한 셈이다. 김 씨는 "신차는 가격 자체도 부담이지만 할부 이자까지 생각하면 첫 차로는 감당이 안 됐다"며 "긁히거나 사고 났을 때 스트레스도 클 것 같아 중고차를 샀다"고 말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대의 중고차 구매가 늘고 있다. 사회 초년생으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데다 차 가격이 너무 올라 신차 대비 저렴한 중고차로 수요가 몰리는 것이다.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는 올해 중고차 시장 전망에서 20대 소비자 비중이 전년 대비 16.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4~5년간 신차 평균 가격이 약 4800만~5050만원 수준으로 꾸준히 올라서 20대의 '첫 차 선택'이 중고차인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다.사회 초년생인 구민수 씨(28)도 생애 첫 차로 중고차 레이나 캐스퍼를 고민하고 있다. 그는 "취득세 등 부대 비용을 포함해 1000만~1500만원 정도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한다"며 "경차는 주차가 편하고 세제 혜택 등 유지비용도 저렴하다"고 했다. 회사 출근으로 차를 이용해야 했던 박모 씨(28)도 2014년식 쏘나타를 900만원에 샀다. 그는 "비용이 부담돼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했다.중고차 매매 단지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서울 장안평중고차시장에서 만난 매장 관계자는 "20대는 경차를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보통 500만~800만원 정도 예산을 잡고 오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케이카 장한평 직영점 관계자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