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대장주, 목표가 상향조정…매입자금 써볼까
한국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기존 37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14% 올렸다. 지난달 말 교보증권이 처음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400만원대로 잡은 이후,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는 것이다. LIG투자증권도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종전 320만원에서 370만원으로,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는 종전 77만원에서 94만원으로 각각 올렸다고 밝혔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입국 수요 증가로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화장품 매출 중 마진율이 가장 높은 채널인 면세점과 온라인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이익 상승폭이 클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목표 주가를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주가수익비율(PER)이46배와 39배로 녹록하지 않지만 2017∼2018년 즈음에는 PER가 글로벌 생활용품·화장품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 수렴하는 수준으로 내려오게 돼 성장이 있는 한 현재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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