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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 참을 수 없는 ‘음주가무’ 덕후 본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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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의 참을 수 없는 ‘음주가무’ 덕후 본능이 폭발했다.

    10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유라(고우리)가 노래방 테이블 위에서 탬버린 들고 춤추는 있는 모습,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 뒤 머리 위로 술잔을 털고 있는 모습, 술에 취해 일방통행 표지판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 떡실신된 채 쓰레기통 위에 엎어져 있는 모습 등 음주가무 시 부릴 수 있는 각종 진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실 유라의 ‘음주가무’ 스틸 컷은 소품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요조숙녀 코스프레에 신물이 난 유라가 자신을 옥죄어왔던 엄마 혜진(장영남)과 정략결혼의 압박 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스틸 컷은 어떠한 계기로 유라가 헤어날 수 없는 더 단단한 족쇄를 차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이 사건의 전말은 12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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