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 '내가 봐도 잘생긴 손바닥' 입력2015.04.10 11:38 수정2015.04.10 11: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배우 공유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더바디샵 강남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행사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2 '한일 보이그룹' 카자그루, 싱글 발매로 2025년 활동 포문 3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저 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