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신한은행이 성완종 전 회장이 담보로 맡긴 주식 180만주 매각. 성 전 회장 지분율 4.47%로 하락.
광전자=자기주식 250만주 취득 완료.
광희리츠=한밭컨설팅 외 4명이 박광준 대표를 이사직에서 해임하라는 소송 제기.
S&T홀딩스=최대주주 최평규가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100만주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