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진-하산 프로젝트 이달 재개…포스코 컨소시엄, 북과 협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베리아산 유연탄이 러시아와 북한을 거쳐 한국으로 이송되는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이달 말 재개된다.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 등 3사로 구성된 우리 기업 컨소시엄은 러시아, 북측과 협의해 이달 말 두 번째 시범운송을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12일 통일부 관계자가 전했다.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 구간 철도로 유연탄을 운송한 뒤 나진항에서 화물선에 옮겨 실어 포항항으로 가져오는 남·북·러 물류 협력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첫 시범운송을 했으며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차 운송 때 가져온 시베리아산 유연탄 4만500t을 코크스 원료로 사용했다. 이번 2차 시범운송은 1차보다 운송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힘 "현대차 노조, '19세기 기계파괴운동' 하나…노란봉투법 1년 유예해야"

      국민의힘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을 놓고 23일 “‘21세기판 러다이트 운동’을 펼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김은혜 국...

    2. 2

      이혜훈 "성과 매몰 외눈박이로 살아와" 발언 후 표현 사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외눈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이런 하나부터 후보자의 태도가 보인다"고 일침을 가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