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왕욱’ 임주환이 드라마 스태프와 함께 떠난 바다낚시 인증샷을 공개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임주환이 배위에서 막 잡은 듯한 물고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드라마 스태프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 바다 사진 등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태안 안흥항으로 떠난 이번 ‘낚시 여행’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장에서 맺은 인연으로, 그중 낚시를 좋아하는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