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연일 연고점을 다시 쓰고 있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2거래일 제외하고 상승 행진을 했고, 코스닥은 하루 빼고 7일 연속 올랐다.

앞서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주의 강세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상승폭을 늘려나가는 모습이었다.

무디스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긍정적' 전망은 향후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대부분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를 통해 순매수에 나섰다"며 "개별 종목이 아닌 한국 주식을 통째로 샀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홍콩H지수가 많이 올랐는데, 신흥국에 투자하는 글로벌 자금이 가격 매력에 한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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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동성증가, 韓증시 가격매력↑…주식자금 어떻게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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