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13일 대림산업으로부터 210억500만원 규모의 밀양울산고속7공구 중 토공사 및 구조물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96%고, 계약기간은 2021년 2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