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주요 주주인 박종훈 씨는 특별관계자들이 동국제약 주식 28만8897주(지분 3.25%)를 장내에서 팔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9.57%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