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KOREA] 한국공학한림원 등 전문기관과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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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조사했나
‘과학 교육에 대한 설문’은 한국경제신문이 3월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조사했다. 어떻게 하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지에 초점을 두고 기업, 대학 등을 대상으로 교육 실태와 대안을 모색하는 쪽으로 조사했다.
인사담당 임원 조사에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국민은행 삼성생명 신세계 롯데쇼핑 네이버 등 50개 대기업이 참여했다.
기업 고위 임원들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공학한림원 기업 회원 대상으로도 조사를 병행했다. 설문에는 최고경영자 39명, 임원 13명이 참여했다. 기업 회원으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변대규 휴맥스 회장 등 기업 최고경영자(CEO), 고위 임원 26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공계 대학교수 설문조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등 주요 10개 국립·사립 종합대학 이공계 교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특별취재팀=김태훈 IT과학부 차장(팀장), 임기훈· 오형주(지식사회부), 강현우(산업부), 임근호(국제부), 박병종(IT과학부)기자
인사담당 임원 조사에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국민은행 삼성생명 신세계 롯데쇼핑 네이버 등 50개 대기업이 참여했다.
기업 고위 임원들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공학한림원 기업 회원 대상으로도 조사를 병행했다. 설문에는 최고경영자 39명, 임원 13명이 참여했다. 기업 회원으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변대규 휴맥스 회장 등 기업 최고경영자(CEO), 고위 임원 26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공계 대학교수 설문조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등 주요 10개 국립·사립 종합대학 이공계 교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특별취재팀=김태훈 IT과학부 차장(팀장), 임기훈· 오형주(지식사회부), 강현우(산업부), 임근호(국제부), 박병종(IT과학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