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이알앤씨, 크리에이티브플랫폼, 인코켐, 피유란, 켐프 등 5개사를 ‘2015년도 창업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들 5개사는 경영자 자질, 미래성장 가능성, 경영평가, 고용창출 효과 등의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모니터링 평가, 3차 최고경영자 발표 평가를 거쳐 뽑혔다.